강릉시 청소년 수련관 청소년들이 애지람 식구들을 생각하며 빵을 만들었습니다.
애지람을 대표해서 김미란, 김은경 씨가 받아왔습니다.
부드러운 빵과 정성스러운 편지를 받아보며 다 함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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