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펜시아에서 윤영범 셰프 및
직원분들이 오셔서 비빔밥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나물과 고추장을 올려 고소하게 맛을 낸 비빔밥을 비벼 먹으며
이용자분들과 풍요로운 점심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후원안내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