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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1-음과 양의 균형과 조화로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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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8년 01월 31일 (18:33)조회수조회수 : 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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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과 양의 균형과 조화로 살아야 )

 

몇 년마다 남자방과 여자방을 바꿔줍니다.

음은 양으로 변하고 양은 음으로 변합니다.

 

직원들이 아침부터 가구를 옮기고

식구들도 자기 짐을 척척 정리합니다.

 

신기한 것은 남자가 쓰던 방을

여자들이 생활하면 향기가 납니다.

장기적으로 집 관리하는 측면에서도 좋습니다.

 

음과 양의 조화로운 삶을 위해 오늘도 땀 흘립니다.

창문 밖 해가 졌네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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