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가야할 길이 멀고 과제가 많지만~

그래도 인정을 받는 것 같아 기쁩니다

더구나 16년도에 이어 19년도 까지 2회 연속이라

다음엔 1%를 목표로?!^^

장애인이 가족 곁을 떠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평등권과

시민의 권리를 누리며 사는 평범한 세상-복지국가가 진정한 목표이고

그렇게 될 때 까지 고군분투 하겠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회속으로! 애지람.

글,사진-엄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