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만큼 많이 온 눈은 아니지만 하얗게 내린 눈에 우리들 마음까지 깨끗해 지는 듯 합니다
눈을 치우며 다 같이 눈 싸움도 하고......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2001~2002년 애지람 건물 건축
관리자/12-12-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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