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람

열린마당

우리들의 이야기
게시물열람
제목

8/9 여름 한낮의 달콤한 휴식의 시간으로~

작성자참사랑1004
등록일2013년 08월 10일 (19:47)조회수조회수 : 4,738
054.jpg

002 - 복사본.jpg

048.jpg

056.jpg

058.jpg

060.jpg

071.jpg

073.jpg
     
               
                      2013. 08. 09
         
                       여름 한낮의 더위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죠~!!!
                    초록의 잎이 무성한 나무 그늘아래에서 시원한 바람이 콧 끝을 간지럽히는....
                    땀이 송글 송글 맺혀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 우리들의 작은 쉼터...
                    재숙씨는 여름보다 더 정열적인 빨간색상의 옷을 입고 웃음 짓고 있고..
                    옥순씨와 수영씨는 해를 피해 나뭇가지 사이에서 함박 웃음을 짓고 있고..
                    진호씨는 어린 시절을 생각 나듯이..나무 그늘아래에서 한가로이 낮잠도 자 보고..
                    민호씨와 영운씨는 손을 내밀어 잠자리를 손에 넣어서 어린 시절 많이 해 보았던
                    "알낳라" 함께 해보면서 즐거워하고 있고..그 모습을 보고 있던 옥순씨는 마냥 행복해하고..
                    잠이 깨어난 진호씨는 재경씨가 좋다며 세상을 다 얻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답니다..
                    이렇게 무더운 여름은 우리 가족들의 해 맑은 웃음에서 한 걸음 한 걸음 ...지나가고 있답니다...
                   
              
코멘트현황
참사랑1004
참사랑1004|13/09/08 17:42
그렇죠..우리 어린 시절에도 잠자리 잡았던 아련한 기억이 지금도 가슴에 남아 있답니다~~^-^
13/09/08 17:42
양혜영
양혜영|13/08/25 14:52
잠지리 두마리 잡아 서로 마주보게 했던.. 어릴때의 옛추억이 생각나게 하는 사진 입니다. ^-^
13/08/25 14:52
게시물처리 버튼
▲ 다음글 보기▼ 이전글 보기목록보기
게시판검색
Total Article : 645

7/7 감자전 만들기[1]

양혜영/13-07-31 (수)

단오를 즐기다[2]

양혜영/13-07-03 (수)

건강검진 하는날[4]

간호사/13-06-09 (일)

5/17 장미여행[6]

양혜영/13-05-22 (수)

4/30 착한 빵[5]

양혜영/13-05-22 (수)

5/8 누구 목에 걸어줄까?[3]

양혜영/13-05-21 (화)

4/30 요즘 우리[7]

관리자/13-05-03 (금)

게시판 페이지 리스트
(25440)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방동길 43-4 TEL 033) 644-8271 / FAX 033) 644-8270 / E-Mail ejiram@hanmail.net
Copyright 1997-2024 Ejiram All Rights Reserved.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