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7/25~7/26 여름..눈부신 햇살과 파도를 즐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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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참사랑1004 | ||
등록일 | 2013년 07월 26일 (18:06) | 조회수 | 조회수 : 4,849 |
2013. 7/25~ 7/26 여름 캠프~ 눈부신 햇살과 파도를 즐기다~ 장마로 인해 비가 억수로 쏟아져 계곡 물이 넘쳐서 ..계곡에서의 일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고.. 연곡 해수욕장으로 고~고~ 고~~!!!^-^ 파도가 넘실거리고 조금은 겁이 나는 상황이었지만..그렇지만..파도에 굴복할 우리들이 아니죠~ 파도가 치면 파도 타기를 하면서..파란 바다속에서 파도와 우리들은 하나가 되었답니다... 맨 위에 예쁜 우리 가족들의 표정을 보면서 파도는 더 이상 무섭지 않게 되었답니다.. 노오란 쥬브 색상보다.. 파도치는 파아란 바닷물 소리 보다 우리 가족들의 웃음이 더 신나는 날이었답니다.. 즐거운 간식시간..옥수수의 아기 자기한 콩알처럼 탱글탱글한 맛이 입안 가득히 머무는 순간... 이 맛을 알 수 있을 까요???ㅎㅎㅎㅎ 간식을 먹었으면 ..더 신나게 한번 놀아볼까요?? 민수씨도 물을 무서워 하였지만..오늘은 조심조심 바다로 들어가...뜨거운 태양을 즐겼답니다.. 한 여름의 태양이 아무리 뜨거워도 우리 가족들의 사랑만 할까요??? |
참사랑1004 | 참사랑1004|13/08/02 11:59 바다에서의 재미도 쏠쏠~~ 그중에서도 재숙씨와 수영씨가 물개처럼 물에서 나오지 않았답니다~^-^ 아..그리고 이은자 선생님도 바닷물이 좋은지 영 나오지 않더라구요~~ | 13/08/02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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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영13-07-31 (수) | 7/25~7/26 여름..눈부신 햇살과 파도를 즐기다~^-^[1] 참사랑100413-07-26 (금) | 양혜영13-07-03 (수) |
6/19 산책로에 오디도 따고... 토끼가 먹을 풀도 우리 손으로~^-^[3] 참사랑100413-06-19 (수) | 간호사13-06-09 (일) | 양혜영13-05-22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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