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6/19 산책로에 오디도 따고... 토끼가 먹을 풀도 우리 손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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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참사랑1004 | ||
| 등록일 | 2013년 06월 19일 (15:34) | 조회수 | 조회수 : 4,889 |
    2013. 6. 19. 산책 로에서 오디따고, 우리 가족이 된 토끼가 먹을 풀을 뜯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산책 로에 해마다 예쁘게 우리를 향해 손짓하고 있는 오디나무...  재순씨의 예쁜 손으로.. 혹시라도 망가질까 조심 조심하며 따고 있답니다.. 지은씨는 가을이 되어 빨리 밤 나무에 밤이 맺히기를 바라며 밤 잎을 잡고 함박 웃음.. 웃음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우리 옥순씨는 토끼가 먹을 토끼풀을 뜯으면서 마냥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답니다. 수영씨와 옥순씨의 토끼 사랑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먹고 토끼는 사랑으로 잘 자랄거라고 믿습니다.. | |||
| 참사랑1004 | 참사랑1004|13/07/07 01:25 오디도 먹고..토끼가 먹을 건강한 풀도 이만큼 넣어서 돌아오는 산책길은 푸근함 그 자체였답니다..그리고 잠깐의 휴식이 주는 시원하고 달콤함..ㅎㅎ 요건 아시는 분만 아실거는 생각이...행복은 우리들 가까운 곳에 있죠~^-^ | 13/07/07 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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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나영 | 홍나영13/07/04 20:26 토끼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랄 것 같아요.. | 13/07/04 20:26 |
| 양혜영 | 양혜영13/06/25 10:26 우리 가족들이 가져다주는 오디~ 달콤해요^0^ | 13/06/25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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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혜영13-07-31 (수) | 7/25~7/26 여름..눈부신 햇살과 파도를 즐기다~^-^[1] 참사랑100413-07-26 (금) | 양혜영13-07-03 (수) |
6/19 산책로에 오디도 따고... 토끼가 먹을 풀도 우리 손으로~^-^[3] 참사랑100413-06-19 (수) | 간호사13-06-09 (일) | 양혜영13-05-22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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