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4/23 봄 향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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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혜영 | ||
등록일 | 2013년 05월 03일 (15:54) | 조회수 | 조회수 : 4,778 |
제가 꽃 이름 알려드릴까요? 노란 수선화 길이 아름다워.. 가던 길을 멈췄어요~ 꽃에 이끌려 가던 길.. 우리 집 어디더라? 어머니, 저 보고 계세요? 다들 절 보고~ 한 인물 한다고들 하죠~ 산책 나오길 잘했지? 그 어떤 꽃보다, 너가 젤 예뻐~ 와~ 상쾌하다! 이것이 봄 향기구나..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꽃이 더 예뻐요?~ 제가 더 예뻐요?~ 꽃 보다 당신 2013.04.23 봄 향기를 느끼며.. 우리 집 주변에는 이렇게 봄을 알리는 꽃들이 많아요~ 오늘도 산책의 여유를 즐겼는데요, 흩날리는 봄 꽃 사이를 걷고.. 향기로운 꽃 향기를 맡고.. 봄의 따뜻한 공기를 느끼며.. 우리들의 마음에도 활짝 봄이 찾아왔어요~ |
홍나영 | 홍나영|13/07/04 20:30 현진씨.. 꽃 이름 가르쳐 주세요~~♬ | 13/07/04 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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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훈 | 권혁훈13/06/04 16:39 꽃향기가 나의 마음속에도 전해 지는듯 ㅎㅎ 제가 애지람의 꽃인것 처럼 ㅎㅎ | 13/06/04 16:39 |
사천회장 | 사천회장13/05/18 16:47 너무도 아름다운 여장방 식구들 앞으로도 그 웃음 잃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13/05/18 16:47 |
마므레2 | 마므레213/05/16 15:16 혜경씨~~~ 당연 꽃보다 혜경씨가 더 예쁘답니다..^^* | 13/05/16 15:16 |
간호사 | 간호사13/05/16 12:57 봄꽃보다 더 예쁜 애지람 가족들~ | 13/05/16 12:57 |
참사랑1004 | 참사랑100413/05/12 19:57 ㅎㅎ 예쁘게 서로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우리 가족들의 모습에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 집니다..혜경씨의 웃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현진씨의 천진 난만한 웃음이 언제나 언제나 함께 하길 바랍니다~^0^ | 13/05/12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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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영13-07-31 (수) | 7/25~7/26 여름..눈부신 햇살과 파도를 즐기다~^-^[1] 참사랑100413-07-26 (금) | 양혜영13-07-03 (수) |
6/19 산책로에 오디도 따고... 토끼가 먹을 풀도 우리 손으로~^-^[3] 참사랑100413-06-19 (수) | 간호사13-06-09 (일) | 양혜영13-05-22 (수) |
양혜영13-05-22 (수) | 양혜영13-05-21 (화) | 관리자13-05-03 (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