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8.1.10-다시 엄마 품으로 | ||
---|---|---|---|
작성자 | 관리자 | ||
등록일 | 2018년 01월 12일 (17:50) | 조회수 | 조회수 : 4,577 |
첨부파일 |
| ||
( 다시 엄마 품으로... ) 작년에 자립한 김원화 씨가 놀러 왔습니다. 어머님과 새해 인사 왔다고 합니다. 10년 넘게 애지람에서 살다가 작년에 고향 삼척에 일자리 얻어 자립했습니다. 엄마와 함께 사는 원화 씨 표정도 편안해 보였습니다. 엄마 품에서 집밥 먹고 일해서 월급 타면 아들 노릇 합니다. 사회 속으로 힘차게 달려가는 원화 씨를 응원합니다!
|
▲ 다음글 보기▼ 이전글 보기목록보기 |
Total Article : 645 |
18.1.23-아들이 가까이 살아서 너무 좋다고 하십니다. 관리자18-01-23 (화) | 관리자18-01-22 (월) | 관리자18-01-16 (화) |
관리자18-01-14 (일) | 관리자18-01-12 (금) | 관리자18-01-12 (금) |
관리자18-01-12 (금) | 관리자18-01-09 (화) | 관리자18-01-09 (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