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8.1.10-다시 엄마 품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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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등록일 | 2018년 01월 12일 (17:50) | 조회수 | 조회수 : 4,567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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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엄마 품으로... ) 작년에 자립한 김원화 씨가 놀러 왔습니다. 어머님과 새해 인사 왔다고 합니다. 10년 넘게 애지람에서 살다가 작년에 고향 삼척에 일자리 얻어 자립했습니다. 엄마와 함께 사는 원화 씨 표정도 편안해 보였습니다. 엄마 품에서 집밥 먹고 일해서 월급 타면 아들 노릇 합니다. 사회 속으로 힘차게 달려가는 원화 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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