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람

열린마당

우리들의 이야기
게시물열람
제목

18.1.23-아들이 가까이 살아서 너무 좋다고 하십니다.

작성자관리자
등록일2018년 01월 23일 (14:12)조회수조회수 : 6,139
첨부파일
  • 1.jpg (0)
1.jpg

( 아들이 가까이 살아서 너무 좋다고 하십니다. )

 

일섭 씨가 퇴근길에 할머니 집에 갔습니다.

자립홈 4(노암동)에서 할머니집이 가까워 자주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생겼습니다.

 

일섭 씨가 어머님을 모시고 왔습니다.

해맑게 웃으며 내 집 대문을 들어섭니다.

엄마와 저녁을 먹고 다시 모셔다드리겠다 했습니다.

 

같이 사는 식구들과 함께 식사하고

엄마에게 자기 방과 집을 구경시켜드렸습니다.

 

어머님께서 집이 좋다며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다음에 또 놀려오겠다 하셨습니다.

아들이 가까이 살아서 너무 좋다고 하십니다.

어머니, 자주 놀러 오세요.” ^^

 

, 사진 - 강미선 / 편집 - 양혜영  

코멘트현황
게시물처리 버튼
▲ 다음글 보기▼ 이전글 보기목록보기
게시판검색
Total Article : 712

20200228-버섯만두전골드세요

관리자/20-03-06 (금)

20200222-아름다운 동행

관리자/20-02-23 (일)

20200220-제주여행을가다!

관리자/20-02-23 (일)

20200220-혜경,은경씨 생일날

관리자/20-02-23 (일)

20200220-재숙씨 생일파티

관리자/20-02-23 (일)

20200219-신나는 부페먹는날

관리자/20-02-23 (일)

20200218-애지람삼촌들화이팅!

관리자/20-02-18 (화)

게시판 페이지 리스트
(25440)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방동길 43-4 TEL 033) 644-8271 / FAX 033) 644-8270 / E-Mail ejiram@hanmail.net
Copyright 1997-2025 Ejiram All Rights Reserved.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