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8.3.24~31-바우길에도 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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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등록일 | 2018년 04월 03일 (11:15) | 조회수 | 조회수 : 4,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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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에도 봄이 왔습니다. 향호 바람의 길과 굴산사 가는 길을 걸었습니다. 자립홈 식구들도 온 몸으로 봄을 느꼈습니다.봄바람을 맞으며 걷는 길에 봄꽃도 활짝 피었습니다. 글, 사진 - 조미남,임선경 / 편집 - 양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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