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9월 17일 일교차가 심한 오늘 김진호,김성해,홍춘기 입주인이 가정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의욕 넘치는 김진호 입주인은 솔선수범해서 가정식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렇게 씻어낸 쌀로 김성해 입주인이 밥솥 버튼을 눌러주었습니다.~~

홍춘기 입주인이 카트끄는것을 보고 형대신에 본인이 끌겠다고 하였습니다

형과 친구의 밥까지 퍼다주는 김진호 입주인~~

밥은 김진호 입주인이 퍼다줬으나 김성해,홍춘기 입주인 국을 뜨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성해 입주인이 못뜨자 김진호 입주인이 대신 떠다줬습니다.~~

그렇게 맛있게 식사하였습니다.~~

식사 마치고 나서 본인들이 먹은 자리는 스스로 닦았습니다.~~

식사 다마치고 남은 잔반 및 식기를 주방으로 가져다주는 김성해 입주인~~

설거지 및 잔반처리도 책임감있게 수행하는 김진호 입주인과 잔반처리 하는 곳을 친절히 알려주는 엄현진 입주인~~

간만에 남자3번방에서 화목한 가정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글,사진-배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