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날씨가 무척이나 무덥기도 하고 바람도 불어주지 않아 속상한 날씨입니다.

그래서 즐거운 한주의 마무리를 위해 애지람 "타짜왕"대회를 개최해 보았습니다.

게임방식은 제일 먼저 3점을 획득한 선수가 "승" 절대 금전적인 거래는 없었습니다.ㅎㅎㅎ

경품도 있습니다.

애지람 "타짜왕"

애지람 두 번째"타짜왕"

그럼 경기 시작하겠습니다.^^

1차예선 참가 선수를 소개 합니다.

2차예선 참가선수를 소개합니다.

3차예선 참가선수를 소개합니다.

게임이 잘 안풀리는 참가선수.....

4차예선 참가선수를 소개합니다.

5차예선 참가선수를 소개합니다.

6차예선 참가선수를 소개합니다.

7차예선 참가선수를 소개합니다.

이상으로 예선전이 끝났습니다.

패한 일부 선수들이 아쉬움을 표현하여 운영진과 회의 후 원하시는 분들에게 패자부활전의 기회를 드렸습니다.

패자부활전 1차전

패자부활전 2차전

패자부활전 3차전

패자부활전에 참여한 입주자 결승전입니다.

패자부활전 승자는 맨 마지막에 있습니다...

이제 대망의 애지람"타짜왕" 본선 입니다.

준결승 1차전입니다.

준결승 2차전입니다.

이제 대망의 결승전 입니다. 부전승 1명과 결승전에 진출한 1명의 입주자가 기권을 하는 일이 발생되어 준결승에서 탈락한 입주자 1명이 자동 결승행 기차를 탔습니다.

결승전 시작합니다.

결승전인 만큼 모두가 모여 응원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애지람 패자부활전에서 1등한 애지람 "두번째 타짜왕"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애지람"타짜왕"을 소개합니다...

경기초반 고전이 반복되어 꼴찌로 달리 선수가 갑자기 "청색의 단으로" 한방에 애지람 타짜왕에 오르는 대이변이 발생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자유롭지 못하여 원내에서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진행 해 보았습니다.^^

글,사진-조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