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김민우 입주인 나홀로 여행기를 소개 합니다.

평소 김민우 입주인은 학용품을 좋아하는데 그중에서 연필을 무척 좋아 합니다.

동해시에 위치한 연필 뮤지엄을 보러갔는데 동해시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인 시오야끼를 먹었습니다.

식사하고 나서 아이스크림을 찾는 김민우 입주인이 었습니다. 아이스크림 찾기 위해 북평 야시장을 찾았습니다. 

 강릉 전통시장과는 다른 북평 야시장을 둘러보았습니다.

북평 야시장 잠깐 둘러보고 대망의 연필뮤지엄에 갔습니다.

연필 뮤지엄에서 많은 연필들을 구경 했는데 마음 같아서는 다가지고 싶은 김민우 입주인입니다.

마지막 4층에서 구입하고 싶은 연필과 카페를 이용 하였고 묵호항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필 뮤지엄 구경하고 나서 탑스텐호텔에 들려서 금진항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디자인의 연필을 구경할수있는 하루 였습니다.

글.사진-김동현

#북평야시장 #연필뮤지엄  #탑스텐호텔 #금진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