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오늘 하루만큼만은 행복하기, 그리고 내일도!"
밀당의 귀재, 밑 빠진 독에 욕구채우기
오늘의 주인공 애지람 원내 김동영 입주인입니다.

특별히 강릉을 떠나 해외 여행도 국내여행도 타지 나들이도 아닌,
강릉시 곳곳을 누벼보았습니다.
지역사회시설 이용, 애지람 자랑거리인 두 곳을
방문해보며 기분전환을 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은행을 방문하여 전표를 뽑고,
기다려보고 용돈이체를 해 봅니다.

파워에이드, 펩시콜라 언제나 음료수 냉장고에는 양 손 하나씩.

단풍 구경할만한 가까운 곳을 복지사는
골똘히 생각해서 간 곳은 장현저수지.

단풍이 물든 저수지 둘레를 산책했습니다.

시내로 나와 미용실에 들러 이발도 했구요

맞은 편에 emart24편의점.
이마트 단어를 단번에 알아봅니다

트윅스 초콜릿, 펩시콜라.
밀땅에서 복지사가 졌습니다.

자주 이용하는 불가마에서 세신도 받고

한우갈비 물냉면 비빔냉면 먹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글.사진-김정훈

#지역사회시설이용하기

#은행에서용돈이체

#장현저수지산책

#미용실에서이발 

#불가마에서세신받기

#한우갈비물냉면비빔냉면

#행복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