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41109-바우길안반데기다녀왔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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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등록일 | 2024년 11월 11일 (17:00) | 조회수 | 조회수 : 60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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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9일, 날씨 흐렸다 맑음. 지역사회 일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안반데기로 가는 길에 단풍이 물든 자연 경관을 바우길 회원님들께서 빼빼로데이 포상간식으로 빼빼로를 주셨습니다. 안반데기에 올랐습니다. 첫 번째 가파른 언덕 길 고지에서 꿀맛 같은 휴식을. 두 번째 가파른 언덕 길은 거뜬하게 충분히 간식을 먹고 점심 식사는 제일 먼저 1등하여 바우길 17구간을 마치고 노추산의 가을은 그림같이 아름답습니다. 바스락 거리는 낙엽을 밟으며 우리식구들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겨봅니다. 나와 너 그리고 우리.
글.사진-김정훈 #안반데기윤유길동행 #가파른 언덕 길 고지에서 #일출전망대 #김밥과컵라면 #노추산모정의탑 #나와너그리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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