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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50203-남이섬 여행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5년 02월 05일 (17:36)	조회수	조회수 : 914
첨부파일	사본 -a_f58Ud018svc1qf2n0ps5ykjo_g3uye5.jpg (0) 사본 -a_d58Ud018svcpzfpo0j3kl3d_g3uye5.jpg (0) 사본 -9_g58Ud018svce2r0ehuubap5_g3uye5.jpg (0) 사본 -c_c58Ud018svc1h4k7gufkug6r_g3uye5.jpg (0) 사본 -c_b58Ud018svcvqyy55izfo61_g3uye5.jpg (0) 사본 -b_458Ud018svc66soh5ycjeln_g3uye5.jpg (0) 사본 -b_f58Ud018svc1fn0jgysuu0b9_g3uye5.jpg (0) 사본 -b_f58Ud018svc1qf2g3j3qnzgp_g3uye5.jpg (0) 사본 -c_i58Ud018svc1aegtb34ga1p2_g3uye5 (1).jpg (0) 사본 -d_858Ud018svcd1ua0udu5wtj_g3uye5.jpg (0) 사본 -d_458Ud018svc3f0ywwob6yut_g3uye5.jpg (0) 사본 -c_j58Ud018svc1qr8y09bfm0ob_g3uye5.jpg (0) 사본 -d_c58Ud018svc1bsi0rv4taxmh_g3uye5.jpg (0) 사본 -d_458Ud018svcq0qyejdyljht_g3uye5.jpg (0)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인 오늘 우리 애지람 전찬우씨와 한철희씨는 아쉽게 떠나는 겨울을 느끼기 위해 춘천 남이섬으로 다녀왔습니다. 남이섬에 들어가 맛있는 식사와 간식으로 배를 불리고 뽀드득거리는 눈밭을 걸으며 사진으로 기억을 남겼습니다. 겨울을 보내는 아쉬운 마음이 바람과 기온으로도 느껴진 하루였지만 전찬우씨의 “남이섬 배타는거 좋았어요” 라는 이야기에 포근한 봄에 또 여행을 떠나기로 약속했습니다. 글.사진-정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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