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4월 25일 금요일,
김*영씨 보호자께서 서울까지 먼 걸음을 하신 후
오후 네 시경에 본원을 방문하셨습니다.
원장실에서 원장님과 면담을 가지셨습니다.

사무실에서 2025년 개별지원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고 서명하였습니다.

가정귀가 준비를 미치고

애타게 먹고 싶어 했던 한우 갈비는
5월 3일 가정귀가를 마치고 돌아오면
5월 그 때 지원하기로 하며 아쉽지만
냉면 가게를 방문해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 보내고
귀원하기를 빕니다

글.사진-김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