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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3-김밥 만들기(2호-교동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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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8년 01월 24일 (13:53)조회수조회수 : 3,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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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식단에도 없는 김밥을 간단하게 먹자고 하고선 한시간 걸렸습니다~ 

승순씨가 밥을하고, 영희씨가 김밥재료를 준비합니다

 

김밥 옆구리가 잘 터진다고 했지만, 야무진 영희씨 손길이 느껴질만큼 단단한 김밥이 완성되었답니다~^^ 

다같이 모여 앉아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날 추운날 식구가 함께 모여 식사를 하니 모두들 좋다고 합니다~

 

출근한 재순언니 김밥도 예쁘게 담아놓았답니다~ 퇴근하고 동생들이 만들어놓은 김밥을 먹으면서,

가족이란 따뜻함을 느낄것 같습니다~^^

 

, 사진 : 김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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