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주일에 몸이 좋지 않으셔 아프다고 하여 아픈곳이 어디인지 확인 후 약을 사 김0화씨의 원룸에 찾았습니다..

구토와 메스꺼움으로 인해 많이 힘들어 하여 편의점에서 까스00수와 훼0탈을 사 일단 복용을 한 후 조금 쉬어 보도록 하였으며 저녁 시간에 자립홈 복지사가 원룸으로 방문을 하였는데 증상이 호전되어지질 않아 손을 딴 후 조금씩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오늘은 몸이 많이 좋아져 자립홈 복지사와 함께 점심을 함께 하였으며 함께 마트에 들려 김0화씨가 드실 죽과 먹고 싶은 밑반찬 살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