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2월달 맑지만 추운날 경기도 용인시에서 저희랑 같은 목적으로 일하고 계시는 해든솔 원장님 외 직원 분들이 프코의 집을 방문해주셨습니다.
대표로 송영희씨가 해든솔 직원 분들 주문을 받았는데 해든솔 직원 분들이 송영희씨를 생각해서 AAC를 활용해서 주문을 하셨답니다.
송영희씨도 수줍어 하였지만 주문을 잘 받았답니다.~~^^
해든솔 직원 분들과 함께 이영운,이재순씨랑 대화나누기도 하였습니다.

해든솔 직원분들에게 본인에 대해서 열심히 이야기 해주는 이재순과 이영운 입주인입니다.

바람이 차가운 오늘 달달한 커피와 치즈케익 그리고 해든솔 직원분들과 저희 애지람 입주인들의 화목한 분위기 덕에 훈훈해진 프코의집이었습니다.~~^^

글,사진-김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