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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님과 법인회장님께 정성스럽게 만든 선물을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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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2년 06월 14일 (17:39)조회수조회수 : 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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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애지람 이웃인 사랑의일터 축복식이 있었습니다.

주교님과 법인 신부님께 프코의 집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쿠키선물상자를 프코의집 직원인 송영희,이재순씨께서 직접

선물전달을 하였습니다.

주교님께서도 프코의집 운영이 잘되고 있는지...일하는 입주인은

몇명 인지 등의 질문을하시며 큰 관심을보이셨습니다.

주교님과 법인신부님께 전달된 쿠키박스입니다.

푸짐하게 담았습니다~^^

주교님께 전달 후 기념사진 한방~~

법인 신부님께 전달~

기념사진은 재순씨의 부끄러움으로 찍지못하였습니다.

 

,사진-김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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