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복지사가 출근하자

오늘 외식해요?(당직외식담당ㅋ)

라고하여 시작된 승부!!!

축구?볼링? 이야기하다 볼링으로 선택하여

출근한 영운씨 대신 성원씨와함께 볼링장으로~

이긴팀은 카페가서 음료수 쏘기~

진팀은 저녁값내기~

이른아침이라 사람이 많이없네요~

각팀 에이스끼리 팀원을뽑고~

각팀 별 파이팅을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게임시작~~

중간점수 팽팽합니다~^^

점심으로 지난번 바다 물놀이에서 잡아온 조개로

국수를 끓여먹고~~(저 조개 또 잡으러가자고하시네요ㅠ)

출근으로 약간의 사람은 바뀌었지만 승리한팀에서 사준 음료수를 마시며 송정 솔밭으로 산책~~~ㄱㄱㄱ

휴가철로 주차장만차에....사람이 너무 많아 산책은 포기ㅠ

해안드라이브로 변경~~

집으로와 다음복수전을 예고 하며....

패배한팀에서 쏘는 음식을먹으며...건~~배~~

(박원* 왈: 다음엔 안봐줘~~)

이렇게 기분좋게 하루를마감했습니다~^^

글.사진-김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