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아름다운 동행>

노암 식구들의 여가생활 나드리~~

시작합니다.

나들이를 즐기기위한 첫 번째 관문

프코의 집입니다.

드시고 싶은 음료를 직접 주문하고

드시고 싶은 음료를 직접 주문하고

결재까지 해보고

자리 착석!

우리 입주인들이

저번 여가생활로 원주 나들이를 가면서

길을 가다가 토끼 모형, 강아지 모형을

볼 때가 있어서 지수씨, 주삼씨, 영운씨 강아지

좋아하신다고 했고

영운, 일섭씨가 토끼를 보자

토끼를 좋아하셔서

그래서

저희 복지사들이 그 자리에서 물었습니다!

어디 갈 까 요?

머뭇머뭇한 우리 입주인들,

동물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기에

동물들 보러 갈까요?

그래서 오늘,

옥계 쌍둥이 동물원 왔습니다.

입장료를 끊고,

사료 반찬통도 받았겠다

그럼~ 출발!

호기심 많은 우리 영운씨,

너구린가? 뭐지?

어??

멀리서 외치는 그 소리,

우리 입주인들이 알고있는

그 동물~, 토낍니다.

한 번씩 둘러보고

점심시간이 되서 떠납니다.

다음 코스로~

돈까스를 먹고 싶다고 하여

이왕 나왔고 돈도 버는 우리 입주인들

조금이라도 호화로운 식사를 해 봐야겠죠.

도톰한 식감 생선까스.

다행히 모두 좋아하셨어요.

맛있었다고 엄지척도 하구요.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날씨도 쾌청하고

모두 행복한 나들이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사진-김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