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21210-나의이야기를말하고싶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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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등록일 | 2022년 12월 13일 (18:21) | 조회수 | 조회수 : 1,069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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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나의 이야기를 말하고 싶어~ (부제: 바다부채길을 따라서) 한철희씨~, 해오름식품 출퇴근으로 개별 나들이를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평일 저녁시간 뿐이라서 겨울철 주말 나들이를, 상담 및 욕구 반영으로 계획해 보고 가고 싶은 곳을 말해달라고 하였더니 "바닷가"를 가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복지사는 다소 굉장히 즉흥적으로 목적지만 확인하고 한철희 입주인과 출발하였습니다.
우리 애지람의 자랑, 강릉 커피의 명소 '프코의 집'을 먼저 방문하였습니다.
아이스 카라멜 마끼아또~ 겸사겸사 이마트를 방문해서 방한용품 귀마개 구입. 결재도 해 보고 복지사의 즉흥적인 길을 따라서 울퉁불퉁한 길도 가 보고,
이후로는 길이 조성 중이라 잠깐의 휴식을 취해봅니다. 점심 시간이 되고, 배가 고파하여 자장면을 시키고 먹고
결재까지~ 글.사진-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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