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21222-안목해변 해맞이 미리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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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등록일 | 2022년 12월 22일 (18:57) | 조회수 | 조회수 : 986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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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팥죽을 먹는 동짓날 새벽 찬바람을 맞으며 원장님을 비롯하여 카페 프코의집의 직원들과 복지사님들이 강문해변에서 해맞이를 하였습니다. 자립홈에서 살며 카페 프코의집의 어엿한 직장인으로 한걸음씩 사회속으로 내딛고있는 우리 식구들의 일상이 새해 첫기사로 선정되어 신문사에서 취재를 나오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즐거운 해맞를 하였습니다. 글.사진-고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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