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31115-바우길 5구간 걸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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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등록일 | 2023년 11월 16일 (14:54) | 조회수 | 조회수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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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호수를 품에 앉고> 오늘, 바다호숫길 바우길 5구간 시작지점인 사천진해변에서 첫 사진으로 심일섭씨를 배경으로 시작합니다. 해안가는 너울성 파도로 사뭇 우리가 걸어가는 이 길을 역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듯 자주 바다를 보게됩니다. 11월 11일은 가래떡 데이.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 그리고 두 다리로 힘차게 걸어가자는 의미에서 바우길 데이 선물을 받고 기분 좋게 출발합니다. 길을 걷는 중에 우리에게 딱 어울리는 글귀입니다. 강릉이 너무 좋아요. 경치 좋은 곳에서 우리는 바우길을 걷습니다. 순포습지에서 입주인들 욕구에 맞춰 "무엇을 먹고 싶나요?" "돈까스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목적지인 남항진에 도착 스탬프를 찍는 일섭씨 완주 기념으로 파워에이드로 재충전합니다. 프코의 집에서 핫한 카라멜 마끼아또로 바우길을 마무리 합니다. 글.사진-김정훈
#경포호수 #바우길5구간 #남항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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