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50315-바우길16구간학이시습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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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등록일 | 2025년 03월 17일 (17:27) | 조회수 | 조회수 : 11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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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에서 아직은 봄을 초당 주민센터에서 시작하여 허난설헌 기념공원을 지나 오죽헌에서 따뜻한 감자 옹심이 국수로 점심을 먹고 봉사자님(장태성, 박정애)이 사주신 시원한 아이스티로 당 충전을 완료했습니다.
웃으며 화이팅을 외치고 열심히 걷는 장지은씨 덕분에 모두들 힘을 내서 바우길을 완주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글.사진-강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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