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50404-장수영씨 동생과 만났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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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등록일 | 2025년 04월 07일 (19:06) | 조회수 | 조회수 : 67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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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목요일 카페에서 기다리며 문이 열리면 동생일까? 싶어 돌아보고 밖에 누가 걸어다니면 동생일까? 싶어 관심이 가다 동생을 만나고 나서 감정이 벅차올랐는지 ‘반갑다, 보고싶었다’라고 하며 울음을 보였습니다. 동생(보호자)께서는 그런 언니를 달래듯 “누가보면 이산가족 상봉하는줄 알겠어 언니~”라고 하며 기분을 풀어주었습니다.
동생(보호자)께서는 장수영씨가 근래에 잘 지내는거 같아 너무 좋고 새로운 교동에서의 생활에서 안정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으셨습니다. 또한 새로 직장생활 시작한 장수영씨가 잘 적응할까 내심 걱정하였지만 새 직장생활에 잘 참여하고 적응하는 이야기를 듣고 안도하며 잘 지원해 주심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먹을 음료를 구입 후 교동힐 입주인들과 나눠 먹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글.사진-최민지
#동생을만나 #2025년개별서비스지원계획설명 #잘지원해주심에감사 #빵사주신동생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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