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50419-어명을받은 소나무길 걸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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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등록일 | 2025년 04월 21일 (17:25) | 조회수 | 조회수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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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가는 날~ 이야기를 듣고 출발 하였습니다.
숨이 차오를 때 쯤 쉬는 타임이 생겨 한숨을 돌리며 주위를 둘러보자 나무들이 빽빽히 서있는 절경이 펼쳐졌습니다. 숨이 차올라 꼴딱 넘어 갈 때 쯤 어명정에 도착 하였습니다. 우리는 어명정에서 식사하는 팀이 되어 김밥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쉬면서 채워진 체력을 이용하여 다시 걷기 시작했습니다. 끝없이 보이던 내리막길이 끝나는 곳에 활짝 꽃이 피어있는 나무가 보이자 예쁘다며 좋아합니다. 꼭 완주하라는 듯 말이죠. 글.사진-최은경 #어명을받은소나무길 #숨이꼴딱넘어갈때쯤어명정도착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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