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50419-어명을받은 소나무길 걸었습니다 | ||
---|---|---|---|
작성자 | 관리자 | ||
등록일 | 2025년 04월 21일 (17:25) | 조회수 | 조회수 : 475 |
첨부파일 |
| ||
바우길 가는 날~ 이야기를 듣고 출발 하였습니다.
숨이 차오를 때 쯤 쉬는 타임이 생겨 한숨을 돌리며 주위를 둘러보자 나무들이 빽빽히 서있는 절경이 펼쳐졌습니다. 숨이 차올라 꼴딱 넘어 갈 때 쯤 어명정에 도착 하였습니다. 우리는 어명정에서 식사하는 팀이 되어 김밥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쉬면서 채워진 체력을 이용하여 다시 걷기 시작했습니다. 끝없이 보이던 내리막길이 끝나는 곳에 활짝 꽃이 피어있는 나무가 보이자 예쁘다며 좋아합니다. 꼭 완주하라는 듯 말이죠. 글.사진-최은경 #어명을받은소나무길 #숨이꼴딱넘어갈때쯤어명정도착 #완주
|
▲ 다음글 보기▼ 이전글 보기목록보기 |
Total Article : 471 |
![]() 20220617-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소속 의원 및 공무원분들 애지람 방문하셨어요 관리자22-06-17 (금) | ![]() 관리자22-06-17 (금) | ![]() 주교님과 법인회장님께 정성스럽게 만든 선물을 드렸어요. 관리자22-06-14 (화) |
![]() 관리자22-06-09 (목) | ![]() 관리자22-06-09 (목) | ![]() 관리자22-05-18 (수) |
![]() 관리자22-05-13 (금) | ![]() 관리자22-04-28 (목) | ![]() 관리자22-04-25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