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5월 16일 프란치스코 작은형제회 관구장님께서 직접 방문하셔서 애지람에서 진행하는 사회속으로!(모든 장애인 분들은 지역사회에서 개개인이 삶을 선택하고 결정해야하며 우리 애지람은이 모든 것에 우선적이며 적극적으로 지원한다)의 사업들에 축복을 기원하는 축복식을 해주셨습니다. 첫 사진은 기존 현판을 떼어내고 최대한 가정과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기위한 변경한 사진입니다.그 아래 사진들은 이용자 분들에게 나이에 맞는 서비스지원과 지역사회에서 거주하면서 직업을 연계 유지하기위한 애지람 직업활동으로 현 제조업을 하면서 시범사업으로 1차 산업을 준비하고있는 사진들입니다. 요즘 직원들이 밭에서 농사 짖느라 고생이 이만 저만 아니네요 .......후반부의 사진은 사회속으로! 의 첫 발인 작년 11월에 처음으로 개설한 홍제동 집과 이번 5월에 개설한 우산 아파트입니다.지역주민이 되어서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살아가고 있으며, 이사를 가신분들은 들어오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마지막 사진은 남자4분이 살고있는 한신 아파트 그룹홈입니다. 이 모든 곳을 일일이 방문하시어 축복식을 해주시고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사회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