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람

일상생활

요즘 우리는
게시물열람
제목

애지람 후원의밤 초청의 글

작성자최현석
등록일2016년 10월 10일 (11:49)조회수조회수 : 3,040





초대의 글

 작년 12월 8일 교황 프란치스코께서는 바티칸 베드로 성전 문을 여시며 자비의 희년을 선포했고, 올 해 11월 20일 그리스도왕 대축일로 폐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람은 사랑의 존재로... 아버지 하느님의 자비를 깨달을 때 평안한 마음으로 용기와 희망의 삶을 살게 됩니다. 그리고 하느님 자비의 사람이 되어 온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선선한 가을 시월의 마지막 밤은 주님의 자비를 맘껏 느껴보는 더없이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사회 속으로!
지적장애사회복귀시설
애지람 원장 엄삼용 수사 드림


페이지_ 포스터.jpg

전단-1.jpg


전단-2.jpg





코멘트현황
게시물처리 버튼
▲ 다음글 보기▼ 이전글 보기목록보기
게시판검색
Total Article : 586
요즘 우리는
순번제목작성자작성일조회수
6애지람에 봄바람이 불어요.
이용규/13-04-18 (목) /조회 : 3,076
이용규13-04-18 13:093,076
5애지람 가족이 늘었습니다.
이용규/13-04-18 (목) /조회 : 3,129
이용규13-04-18 11:533,129
4자연속에 애지람이 됩니다.
이용규/13-04-17 (수) /조회 : 2,807
이용규13-04-17 18:122,807
3애지람의 건강을 담았습니다.
이용규/13-04-17 (수) /조회 : 2,761
이용규13-04-17 17:382,761
2부활절 나눔행사를 하였습니다.
이용규/13-04-17 (수) /조회 : 3,028
이용규13-04-17 16:573,028
1함께 나누며 우리를 보여주다.
임선경/13-04-15 (월) /조회 : 3,034
임선경13-04-15 13:573,034
게시판 페이지 리스트
(25440)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방동길 43-4 TEL 033) 644-8271 / FAX 033) 644-8270 / E-Mail ejiram@hanmail.net
Copyright 1997-2024 Ejiram All Rights Reserved.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