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람에서 함께 근무하셨던 올해로 정년이 되어 퇴직하시는 상담선생님과 복지사님의 송별식이 있었습니다. 전직원들이 함께 하여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두분의 새로운 시작의 축복을
기원해드렸습니다. 그동안 두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글.사진-고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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