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장마가 주춤해져 구름속에서 해가 나와 볕이 난 오늘 우리 애지람의 전찬우씨는 안목 해변에서 보트를 타기 위해 외출 했습니다. 바다로 가기 전 은행에서 필요한 용돈을 찾고
안목 해변에 도착해
보트 체험장을 찾아 준비를 했습니다.
보트가 달리는 동안 손잡이를 놓지 못했지만 해변 위에 도착하자 보트 타기가 재미있었다는 우리 전찬우씨 처럼 여러분도 무더운 여름을 잊을 수 있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글.사진-정창열
#안목해변 #보트 #용돈 #추억
후원안내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